"바움이 집에 왔어요" 서지영, 둘째 출산 소식 전해

정현중 인턴기자  |  2017.09.12 11:43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이 둘째 출산을 알렸다.

서지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움이 집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둘째를 얻은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영의 둘째 바움이 흰 천에 감싸진 채 하늘색 침대에 누워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째 축하해요. 고생 많이 했어요", "몸조리가 1순위에요!! 파이팅"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5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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