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세종-김재욱, '기대되는 브로맨스'

김창현 기자  |  2017.09.14 14:39

배우 양세종, 김재욱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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