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의 주연 배우 안서현이 순천에서 아기 옥자를 만났다.
안서현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천만 영화 축제 와서 너무 귀여운 옥자를 만났다"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제5회 순천만 세계 동물 영화제'의 시네콘서트(GV)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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