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이종석이 게스트로 득량도에 오는 꿈을 꿨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윤균상이 다음 게스트를 꿈으로 맞췄다.
이어 에릭은 "나는 마동석이 오는 꿈을 꿨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릭은 "마동석 아니면 이종석이다"라고 확신했다.
윤균상은 "(이)종석이가 일요일에 놀아달라고 했다. 오늘이 토요일인데"라고 말하자 에릭은 "얘가 (자신이 게스트로 온다는 사실을) 비밀로 못 하고 살짝 흘렸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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