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해숙이 영화 '희생부활자'의 시나리오에 반했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 라이브 ''희생부활자'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김래원, 김해숙, 전혜진과 곽경택 감독이 출연했다.
곽경택 감독 역시 "시나리오가 정말 소름 끼치고 무서웠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희생부활자'는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