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 100만 돌파 축하 단체샷 공개

김지현 기자  |  2017.10.07 16:32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캡쳐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의 1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는 단체 사진을 올렸다.

마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죄도시 100만 관객 돌파!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인사 드리러 가는 중입니다. 극장에서 만나요"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과 함께 마동석은 '범죄도시' 팀원들과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단체 사진에서 마동석은 팔짱을 끼고 무심한 듯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윤계상은 손 하트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어 마동석과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베스트클릭

  1. 1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2. 2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3. 3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4. 4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7. 7[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8. 8'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9. 9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10. 10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