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비욘세의 체중감량법 공개

이소연 뉴스에디터  |  2017.10.13 11:18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36)가 출산 후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4개월전 쌍둥이 루미와 카터를 출산한 비욘세가 자신의 SNS에서 완전히 회복된 몸매를 자랑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비욘세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의상을 입은 연사 사진을 올렸다.

그렇다면 그녀의 몸매비결은 무엇일까?

가까운 관계자는 비욘세가 출산 후 "어떤 음식을 먹는지 의식하면서 식단에 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뿐 만이 아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비욘세는 제왕절개 이후 회복되자마자 매주 여러 차례 소울사이클(미국의 스피닝센터)에 들려 운동을 한다. 또한 집에서도 트레이너와 함께 유산소, 인터벌, 근력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여행을 갈 때도 개인 쉐프가 동행해 그녀가 먹는 모든 것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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