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타 전인지(23)가 이번엔 골프웨어가 아닌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전인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올렸다.
필드 위 미녀 골퍼로 통하는 전인지는 이번 사진에서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로써 섹시한 매력까지 선사, 더욱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전인지는 23일 발표된 최신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7.11으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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