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황금빛' 서은수, 이태환 "친구하자"는 말에 '심쿵'

김용준 인턴기자  |  2017.10.29 21:03
/사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이태환이 서은수에게 "친구를 하자"고 제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에서 서지수(서은수 분)이 짝사랑하는 선우혁(이태환 분)이 자신에게 친밀감을 표현하자 설렘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수는 강남구(최귀화 분)의 심부름으로 선우혁의 누나 선우희(정소영 분)의 카페로 향했다. 강남구가 새로 개발한 빵을 시식하고 평을 듣기 위함이었다.

서지수는 빵을 들고 카페로 향했고 카페에 선우혁과 선우희가 함께 있음을 발견했다. 서지수는 짝사랑하는 선우혁이 카페에 있자 긴장했지만 선우혁은 서지수를 편하게 대했다. 서지수는 자신을 친밀하게 대하는 선우혁을 보며 더욱 용기를 얻었다.

서지수는 선우희와 선우혁에게 빵을 맛보게 해줬다. 선우혁은 "서지수가 일하는 빵집에서 빵을 먹으면 속이 편하다"며 빵에 대해 칭찬했다. 그때 선우희는 서지수의 나이에 대해 물었다.

서지수는 자신의 나이가 28살이라고 밝혔고 선우혁과 동갑이었다. 선우혁은 "나보다 한참 어린 줄 알았는데?"라며 의외라고 말했다. 서지수는 "제가 좀 철이 없어서"라며 수줍게 웃었다. 선우혁은 서지수에게 "동갑이면 편한 동네 친구로 지내면 되겠네"라고 말했다.

서지수는 짝사랑하는 선우혁이 자신과 친구를 하자고 말하자 설렘을 느꼈다. 서지수는 홀로 빵집으로 돌아와 떨리는 가슴에 손을 얹었다. 서지수는 "동네친구? 아 좋다. 마음 비우니까 편한 친구는 되는구나"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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