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가 추위도 녹이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효주는 지난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한 한효주는 이날 트렌치코트와 타탄 팬츠로 꾸민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한효주는 체크를 활용해 트렌치코트의 멋을 더욱 살렸다. 여기에 한효주의 자연스러운 헤어와 메이크업이 잘 맞아 떨어지며 화사한 공항 패션을 탄생 시켰다.
한편 한효주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골든 슬럼버'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