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를 통해 처음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세븐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데뷔 15년 만에 관찰 예능 형태의 리얼리티에는 첫 출연하는 세븐은 앞서 선 공개된 영상에서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세븐은 지난해 새 앨범 'I AM SE7EN'을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을 알리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만에 복귀에 무대 외 다양한 모습의 그를 접하고 싶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컸던 터라 이번 방송 출연에 더욱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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