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는 "저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요"라며 저녁을 오후 4시나 5시에 먹고 아침을 먹으려고 10시에 잔다고 말했다. 비는 "아침도 못 먹고 어제 밤을 새서 어제 저녁도 제대로 못 먹고"라고 말했다.
결국 비는 가방에서 과자 봉지를 꺼냈다. 비는 "먹어야 해요. 지금 당이 떨어졌어요. 약간 짜증이 올라오려고 그래요"라며 출연자들에게 과자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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