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에서 박한별이 양동근에게 자신을 폐기하라고 말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에서 보그맘(박한별 분)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걸 알게 됐다.
최고봉은 자신이 고치면 된다고 보그맘을 위로했다. 하지만 보그맘은 자신의 메모리칩에 물을 쏟으려고 했다. 그리고 최고봉에게 가까이 오면 부을 거라고 협박했다.
보그맘은 "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하고 물을 부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때 최고봉이 보그맘이 사라지면 최율이 슬퍼할 거라고 말했다. 이에 보그맘은 하던 행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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