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2배속 댄스를 여유롭게 소화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헐레벌떡 어워드 게임을 했다.
현무 팀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오리발 달리기, 걸스데이 민아가 2배속 댄스를 맡았다. 워너원 하성운과 김종민이 어려운 발음의 문장을 읽었고 김종민와 하성운의 실패로 현무 팀의 첫 번째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수근 팀이 도전했다. 수근 팀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2배속 댄스를 담당했다. 강다니엘은 미소를 지으며 힘든 기색 없이 '에너제틱'에 맞춰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샤이니 키는 "저 강다니엘 투표할래요"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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