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그룹 JYJ의 김준수와 듀엣곡을 부른 소감을 밝혔다.
임창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의 이별. 기다려야 한다 이 노래.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목소리 하나도 안 어울리는데 어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창정은 김준수와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데 어울린다며 특별한 듀엣곡이 될 것을 예고했다. '우리도 그들처럼'은 오는 15일 발매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10월 23일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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