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멕시코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로 촬영 왔어요. #관광객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멕시코 주민들 사이에 앉아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장윤주는 멕시코의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자가 언니를 삼킬 것 같아요","멕시코 여행 즐겁겠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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