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와 숭의교회가 상호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유나이티드와 숭의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밀착활동 발굴 및 실행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등 상호 간의 발전 도모와 함께 신의성실 원칙에 입각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 구단 강인덕 대표는 "숭의교회와 함께 상생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단과 숭의교회가 함께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한 발 더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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