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왕꽃선녀님의 정체는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레드마우스와 이에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과가 발표되고 나무꾼이 60표를 받으며 39표를 받은 왕꽃선녀님을 꺾었다. 1라운드에서 패배한 왕꽃선녀님은 2라운드 준비 곡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로 무대를 꾸몄다. 차분하고 청초한 왕꽃선녀님의 목소리는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가면을 벗은 왕꽃선녀님의 정체는 라붐의 솔빈이었다.
그동안 외모에 가려진 솔빈의 목소리에 판정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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