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고싶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엄청 섹시해요", "함께 날아요!", "잘생겼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버닝'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유아인 분), 벤(스티븐 연), 해미(전종서 분)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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