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이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신입 기사로 온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박준형은 마이크로닷과, 이수근은 윤소희와 팀을 이뤄 평창행 손님을 찾아 나섰다. 이수근이 멕시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영어로 인사를 걸자 달라진 그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짐 가득한 손님이 등장하자 네 사람은 동시에 일어서 다가갔다. 스키를 가져온 호주인에게 마이크로닷은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섰다. 그는 "좋다"며 이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