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메달 집계] 대회 14일차 종료.. 노르웨이 선두, 韓 9위 하락

심혜진 기자  |  2018.02.23 08:36
2018 평창 올림픽 대회 14일 차(22일)가 끝난 23일 오전 8시 현재 노르웨이가 총 금메달 13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0개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2일 노르디복합 라지힐 팀 4x5km에서 금메달 하나를 추가한 독일이 금 13, 은 7, 동 5개로 그 뒤를 이었고, 캐나다는 금9, 은7, 동8로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2일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해 금 4개, 은 4개, 동 3개가 됐지만 순위는 전날 8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오스트리아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수확해 금5, 은2, 동6으로 8위로 올라섰다.

다음은 23일 오전 8시 기준, 톱 10 국가 메달 현황.

/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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