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활동을 재개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엑소 첸백시가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첸백시는 엑소 첸, 백현, 시우민으로 결성된 엑소의 첫 유닛 그룹이다. 첸백시는 지난 2016년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헤이 마마!'(Hey Mama!)로 엑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엑소는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무대를 꾸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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