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과 이동휘, 이하늬, 진선규, 공명, 그리고 신하균이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룡과 이동휘, 이하늬, 진선규, 공명 등이 최근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신하균은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 감독과 인연으로 '극한직업'에 특별출연한다.
이병헌 감독이 '스물'에서 선보인 재기발랄한 호흡을 '극한직업'에도 그대로 녹여낼 계획이다. '극한직업'이 또 다른 '베테랑'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극한직업'은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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