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영하가 최근 연기 활동이 없었던 터라 근황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15년 KBS 1TV '당신만이 내사랑' 이후 작품 활동을 벌이지 않고 있는 이영하는 지난해 12월 첫번째 앨범 '사랑중 이별이'를 발매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바 있다.
한편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 1977년까지 극단 광장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같은 해 영화 '문'을 통해 연예계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 지금까지 100편이 넘는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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