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삼총사' 손호영·서은광 "10주년 참여 영광..힘든 줄 몰라

김현록 기자  |  2018.03.20 16:55
손호영 서은광 / 사진=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 10주년 공연에 참여한 손호영과 비투비 서은광이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다.

손호영과 서은광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삼총사'(연출 왕용범) 프레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달타냥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손호영은 격한 무술신에 대해 "저는 쌩쌩합니다. 아직 힘들 나이가 아닙니다. 39살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자다 일어나도 할 수 있을 정도다. 칼싸움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새로운 경험이라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 들었다. 10년 뒤에도 달타냥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호영은 이어 "이 작품을 통해서 앞뒤로 나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성장할 것 같다 .10주년에 처음으로 하지만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역시 달타냥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은광 또한 "체력에 문제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까지 한 작품 중에 이런 격정적인 무술신은 처음이라 힘든줄 모르고 하고 있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10주년에 대단한 선배님과 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하면서도 많이 배웠다. 선배님들이 많이 가르쳐 주셔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임하고 있다"라며 "'삼총사' 사랑합니다"라고 답변을 마쳤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이 바탕으로,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009년 초연 이후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16일 막이 올랐다. 한전아트센터에서 오는 5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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