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NCT U(태용, 도영, 재현, 윈윈, 정우, 마크, 루카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BOSS'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 U가 무대를 공개했다.
제복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한 NCT U는 힘 있는 보컬, 각 잡힌 칼 군무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골든차일드, 마르멜로, 마마무, 샤인, 부석순, SHA SHA, 설하윤, 소정, CLC, 업텐션, 에이프릴, NCT 127, 우주소녀, 14U, 자이언트핑크, 천단비, 혜이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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