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남극에서 태양열 비빔밥을 선보이며 밥 잘 해주는 예쁜 누나로 등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전혜빈이 지구 최남단 남극점을 떠나는 김병만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열에 익힌 즉석밥을 참치와 비벼 완성해 김병만에게 전해줬다. 부족한 재료에도 불구하고 정성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이에 제작진은 "밥 잘 해주는 예쁜 누나"라는 자막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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