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김선아가 감우성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이 손무한(감우성 분)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순진은 "당신의 50번째 생일인데 어떻게 모르겠냐"며 "내년에는 하루 종일 당신 옆에서 유난 떨게요"라고 말했다. 안순진은 펜을 생일 선물로 줬고 손무한은 "꼭 받고 싶은 선물이었다"며 감동했다.
안순진은 손무한을 향해 "당신 아내 "라는 말을 꺼냈고 손무한은 다시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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