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집돌이들의 두 번째 공동 휴가 모습이 그려졌다.
로꼬는 제주도 관광지 이곳저곳을 돌아봤다. 하지만 "사람이 많다"며 집돌이다운 면모를 보였다.
로꼬는 결국 "조용한 곳을 찾아봐야겠다"며 다시 한 번 답사에 나섰고 어느 한적한 카페에 도착했다. 카페가 마음에 든 로꼬는 카페 사장에게 "조용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했고 비양도라는 섬을 추천받았다. 로꼬는 커피를 마시며 "여기가 딱이다"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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