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통심의위) 소위원회가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안건으로 채택했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오는 10일 열릴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 안건으로 오른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심의규정 제19조(사생활 보호) 3항에 따라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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