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 사극 드라마에 케스팅된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아침부터 단백질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좋아진 몸매를 뽐내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헨리는 "관리를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중국 무술 사극 영화를 찍는다. 역할은 중국의 왕"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여기에 주인공이라는 말에 전현무 등 무지개 회원들은 매우 놀랐다. 특히 이시언은 "앞으로 주인공은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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