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45)과 가수 메이비(39)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셋째를 임신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출산은 12월 예정이다"라며 "윤상현이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행복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10일 종영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김도영 역을 맡았다. 윤상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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