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tvN 주말 드라마 '무법변호사'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4일 '무법변호사'(연출 김진민, 극본 윤현호, 제작 로고스필름)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무법변호사'의 8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평균 6.1%, 최고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무법변호사' 8회에서는 안오주(최민수 분)의 계략으로 최대웅(안내상 분)이 목숨을 잃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봉상필(이준기 분)이 최대웅 살해 누명을 쓰고 법정에 서는 모습까지 그려지는 등 충격적인 전개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