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워너원의 유닛 남바완(라이관린, 배진영, 박지훈)과 린온미(하성운, 윤지성, 황민현)가 성숙미 넘치는 무대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에서 워너원의 유닛 남바완과 린온미가 각각 곡 '11', '영원+1'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 다운'에는 유빈, 샤이니, 프로듀스48, AOA, PRISTIN V, 유니티, 우진영X김현수, 프로미스나인, 이달의 소녀 yyxy, 유나이티드 큐브, A.C.E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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