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이 가수와 매니저 듀엣 특집을 선보인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는 가수와 매니저 듀엣 특집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수와 소속 회사 매니저가 함께 무대를 꾸며 다른 출연진과 서바이벌 경연을 벌이는 이색 기획을 준비한 것.
'불후의 명곡'을 통해 한 무대를 꾸미게 된 가수와 매니저가 어떤 끼와 매력, 호흡을 보여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방송은 오는 30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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