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비디오스타'에서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고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홍경민은 17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 성대현, 김원희, 솔비와 같이 출연했다.
홍경민은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모두에게 축하 박수를 받았다. 홍경민은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고민이 많아졌다며 한 가장으로서 진중한 면모를 보였다. 홍경민은 둘째를 임신한 아내에게 진실 어린 영상편지를 보내며 신흥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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