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 매니저의 숨은 노력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박성광 매니저의 고난의 성장기가 그려진다.
앞서 23살의 박성광의 매니저는 아직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병아리 매니저'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박성광의 매니저는 상비약, 선크림 등 혹시 모를 비상상황을 대비해 각종 물품들을 챙겨 다니는 꼼꼼함을 보여 참견인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박성광 또한 텃밭에서 직접 기른 고추와 가지를 매니저에게 선물하며 나름의 방법으로 섬세하게 그녀를 챙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