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영화 '목격자'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범인과 추격신을 벌인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꾸며져 진경, 김상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범인의 타깃이 된다. 딸을 지키기 위해 한바탕 범인과의 추격신이 있다"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진경이 출연하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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