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2018/2019시즌 써드 유니폼 공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8.11 17:49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써드 유니폼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8/2019시즌 써드 유니폼을 공개 후 발표했다. 이번 써드 유니폼 모델에는 해리 케인, 키어런 트리피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나섰다.

이번 써드 유니폼 디자인에 “현대 스포츠 결합, 지역에 대한 자부심, 구단의 유산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1985/1986, 1986/1987,1991/1992 시즌 유니폼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토트넘은 영입이 없었으나 기존 주력 전력을 지켜냈다. 조직력을 가다듬어 올 시즌 우승을 노리려 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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