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보이 그룹 뉴이스트W가 멤버 렌과 아론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메이크스타는 3일 뉴이스트W의 렌, 아론의 스틸 컷을 사전 공개했다. 지난 달 31일 공개된 백호, 종현의 스틸 컷에 이어 렌, 아론의 스틸 컷이 추가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몽환적 신비로움의 진수를 담은 담은 렌과 청량하고 풋풋한 느낌의 비현실 대학선배 콘셉트의 아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메이크스타 측은 "눈길을 끄는 점은 화보집이 제작되는 동안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팬들의 의견을 결과물에 반영한다는 것"이라며 "이는 화보집이 단순한 아티스트의 굿즈 상품이 아니라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이 되고 있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뉴이스트W의 화보집 프로젝트는 오늘 10일까지 메이크스타에서 예약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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