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 농협서 강도 칩임..2500만원 들고 달아나

이슈팀 이원희 기자  |  2018.09.10 13:19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협에서 강도가 침입해 2500여만 원을 들고 달아났다. / 사진=뉴스1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농협에서 강도가 침입해 2500여만 원을 들고 달아났다.

1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8분께 송악읍의 한 농협에서 남자 강도가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강도는 이날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전동 못총으로 창구 직원을 위협해 돈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강도가 이용한 차량을 확인했다"며 "당진군 북부에 있는 야산에서 헬기와 기동대 등을 동원해 쫓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