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에당 아자르(27)가 첼시의 질주를 이끌고 있다.
첼시는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연승으로 선두다. 그 중심에 에이스 아자르가 있다. 아자르는 지난 15일 카디프 시티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4-1 대승을 이끌었다. 슈팅 4개 중 3개를 골로 연결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5골 2도움으로 최상의 컨디션이다.
통계 매체 ‘옵타’는 아자르와 첼시의 흥미로운 기록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더 강해진 첼시다. 아자르는 다른 팀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첼시에 남아 여전한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
아자르는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우리팀은 더 좋아질 것이다. 경기를 치를수록 자신감을 얻고 있다. 이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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