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정려원이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마련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려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후 정려원은 자신 소유의 집이 생긴 게 처음이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 살 때도, 한국에서도 계속 이사를 다녔어요. 여기 7년 정도 살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살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정려원의 친구는 "예전에 작은 차 타고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고 말했고, 정려원은 "그러니까. 정려원 출세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