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정려원, 편집숍급 옷 방 공개..'입이 떡'[별별TV]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9.22 00:0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정려원이 편집숍같은 옷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정려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려원은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옷방에는 신발부터 악세서리까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정리돼 있었다. 박나래는 "미국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오는 것 같다"며 흥분했고, 전현무는 "저 정도면 물류 창고네"라고 말했다.

정려원은 "제가 친구랑 여행을 하다가 큰 편집숍을 보고 정말 부러워했어요. 그 친구가 그걸 기억했다가 이번에 만들어 줬어요. 정말 저한테 분에 넘치는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후 정려원은 옷방에서 간편한 티와 청바지를 골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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