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루카쿠 출격…맨유, 울버햄튼전 선발 공개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09.22 22:07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30)와 로멜루 루카쿠(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을 이끈다.

맨유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맨유는 4-3-3 전형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산체스, 루카쿠, 린가드가 기용됐다. 포그바, 펠라이니, 프레드가 중원을 꾸렸다. 포백은 쇼, 린델로프, 스몰링, 발렌시아가 지켰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착용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3. 3방탄소년단 진 첫 자작곡 '이 밤' 아이튠즈 35개국 1위
  4. 4역시 짐메리카!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美스포티파이 새 역사..솔로 최장 차트인
  5. 5'귀염 폭발' 이다혜 치어, 잘록 허리 '명품 몸매'
  6. 6'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꺾고 화제성 올킬..역대급 기록
  7. 7'LEE 카드 늦었다' 이강인 후반 31분 투입 PSG, UCL 결승 좌절... 도르트문트와 2차전 0-1 패배 '합계 0-2'
  8. 8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9. 9'몰아치기 시작됐다' 오타니, 3G 4HR→단독 선두 '생애 첫 50홈런 청신호'... 다저스 5연승 [LAD 리뷰]
  10. 10이도현 "♥임지연 고맙다"..연하남의 화끈한 고백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