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이 전세계에서 4DX로 개봉을 확정했다.
'퍼스트맨' 4DX는 영국, 미국, 호주, 러시아, 덴마크, 아일랜드 등 주요 4DX 인기 국가 30개국에서 개봉을 확정했으며, 국내에서도 10월 18일 개봉한다.
앞서 '퍼스트맨'은 베니스 및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반드시 스크린으로 체험해야 할 영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같은 전세계 영화 팬들의 성원으로 전세계 극장에서 4DX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퍼스트맨' 4DX는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 분)을 통해 4DX만의 독보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퍼스트맨' 4DX는 10월 18일 전국 CGV 4DX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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