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유혜원이 대만에서 보도한 빅뱅 멤버 승리와 열애설이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확인 중이다.
유혜원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대만에서 보도된 내용을 접했고,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승리와 대만에서 열애설이 불거진 유혜원은 CF 등 광고 모델로 활동해 온 신인 배우다. 이번 열애설로 중화권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혜원은 지난 7월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도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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