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조윤희 "이동건과 연인으로 발전할 줄 몰랐다"

이유경 인턴기자  |  2018.10.21 21:20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조윤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윤희는 남편 이동건을 닮아서 자신의 딸이 "피부가 하얗고 건강하다"고 자랑했다. 조윤희는 이어 드라마 속 커플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이동건과 실제 인연으로 발전할 줄 몰랐다며 "드라마 시작할 때만 해도 전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조윤희는 '미운 우리 새끼' MC 서장훈에게 "실물이 더 낫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저는 평가할 가치가 없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3. 3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4. 4'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5. 5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6. 6'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7. 7'민희진 사단' 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하이브에 통보 [스타이슈]
  8. 8'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9. 9"신혼집 간 적 있어" 탁재훈 진땀 나는 폭로
  10. 10'선발 왕국일줄 알았는데...' 한화 9위 추락, 롯데전 17승 류현진 'QS를 부탁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