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청순하고 소녀 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역시 융프로디테답다", "데뷔 때부터 쭉 팬이었다", "얼굴 천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내년 여름 개봉될 영화 '엑시트(EXIT)'에 출연할 예정이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 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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