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유방암 캠페인에 참여하며 카리스마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힌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은 오는 26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에서 주최하는 제 13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에 참석한다.
힌지 엔터테인먼트는 이와 함께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화보에 참여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레드와 블랙으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고 있다.
김희선은 레드 컬러의 가죽재킷과 레드 포인트의 하늘색 원피스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정면에서 응시하는 김희선의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나인룸'에 출연해 변호사와 사형수를 오가는 1인 2역의 연기를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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